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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퍼블릭(?) 라운딩 - 장수 par3
상아 (常 娥 )
2012. 5. 7. 21:00
par3는 아담 사이즈의 필드다.
숏게임 연습이 유용한 곳이다.
예약도 필요없고...정규홀처럼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마음 맞는 사람만 있다면 언제든 갈수 있는 곳이다
연습장에서 받은 레슨을 점검하기 위해 장수 조이 par3로 가자 의견이 모아졌다
아무리 작은 퍼블릭(?)이라도
우리에겐 나이스 샷의 기대가 가득..
굿~~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