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향기/일상 속으로

안동에 폭설. 눈치우러 나가볼까~~

상아 (常 娥 ) 2012. 12. 31. 18:33

세밑에 안동에 폭설...

눈이 펑펑..

바닥은 미끌..

한파에 꽁꽁~~

 

 

내린눈에 눈은 신바람이 나고

마음은 걱정~~

 

공주야~~꽁꽁 얼기전에 눈치우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