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 (常 娥 ) 2013. 3. 11. 19:41

시골장터 시장 국밥집

커다란 솥안,

부글부글 끓는 뽀얀 국물에 쫄깃한 내장 한움큼

그 위에 부추 쑹쑹 얹어 먹는 내장국밥

 

 

가게는 원두막급이나 그 맛은 특급 호텔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