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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게 길을 묻다──•▶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1. 4. 4. 10:31
절친이자 든든한 지원군...바다
언제나 변함없이 기다림과 반가움을 보여주는 울진 샘.
동해바다에서 만난 샘의 미소는 하늘과 바다의 미소닮은 블루였다.
바다에게 삶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묵묵한 갈매기의 비상에 몸이 대답한다.
알았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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