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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달리조에서 외식──•▶문학의 향기/일상 속으로 2019. 3. 25. 22:20
피오르달리죠 안동대점에서
직장턱이라 해야 하나?
딸램이 취업기분 낸다고 한턱 선하게 썼다. 코스요리로....
가족들에게는 아낌없이 베푸는 딸램....
군대 들어가기 전에 먹고 싶은것 다 먹고 가야한다는 동생의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누나..
든든한 버팀목처럼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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