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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얼짱아들이 떴다. 후후 (2011. 8.7)──•▶발길 따라서/부산 2011. 8. 7. 09:34
해운대에 모래알보다 더 빛이 나는 아들 (나에게는...ㅎㅎ)
파도와 힘 겨루기 한판...울 아들 완승...
얼짱 아들 팟팅~~
몸을 낮추고...파도를 맞을 준비중..
아들 앞에서 옴마 기죽어하는 파도..
모래에 발을 묻고...
얼음땡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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