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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해운대 파도를 접수하다 (2011. 8.7)──•▶발길 따라서/부산 2011. 8. 7. 09:11
모처럼 가족 나들이...
휘발유 600원대....울공주 어릴 때만 해도 한달에 반 이상 반짝 나들이였는데...
지금은 고유가 시대이기도 하지만...
녀석들과의 시간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아
가족 나들이는 늘 계획중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넷이 모두 의기 투합...
반짝 나들이에 나섯다.
장유로해서...해운대 파도까지..
8월의 해운대 파도와 절친이 된 아버지와 아들...
그 모습은 한폭의 수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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