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묶기 도전...고난도다.──•▶문학의 향기/일상 속으로 2011. 8. 17. 15:41
살면서 머리를 묶은 기억이 별로 없다. 운동을 할때 빼고는...
머리를 묶지 않는 이유가 있는가??
있다.
왜 그런지는 몰라두 머리를 묶으면 두통이라는 넘의 운동량이 많아져
일주일 정도는 두통과 동고도락~~ㅎ
머리숱은 거짓말 쬐매 보태 20대.
덕분에 머리손질 비용이 만만찮다는 것...
이런 저런 이유 침몰시키고 긴머리 묶기에 도전...
넘들은 쉬운 머리 묶기가 나에게는 고난도..
헥헥 힘들다.
누가 상아 머리 쬠 묶어줘~~~여
'──•▶문학의 향기 > 일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은 무엇을 할까! -영천 다문화 지원센터 행복 프로그램 (0) 2011.08.22 가오실 공원 베스트 드라이브 (0) 2011.08.18 울 가족 삼겹살 파티 (0) 2011.08.13 생일전야제 이벤트 (0) 2011.08.12 고양이 어미에게도 모성은 본능 (2011.8) (0)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