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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걸어가는 중 ^-^──•▶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1. 11. 4. 17:56
씩씩하게 어디로 가시나이까??
따라와 보시렵니까?
급한일이라도 생겼나요?
미소가 가득한걸보니..
가는 곳을 기대해도 될 듯하군여.
은행잎 풍년이 들었네여.
쉬어갈 의자처럼 은행잎에서 쉬어가는 여유...
신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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