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비를 맞다 - 안동댐에서──•▶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1. 11. 4. 18:15
은행비를 맞는 순간..
과거 물놀이에 신이났던
동심이 되살아났다.
상아, 아직도...
순수함이 남아 있었구나...
'──•▶발길 따라서 > 경북,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변씨 간재종택의 늦가을 (0) 2011.11.07 은행잎에 취해~~쿵~~ㅎㅎㅎ (0) 2011.11.04 가을로 걸어가는 중 ^-^ (0) 2011.11.04 나의 가을은 노란빛이었다. - 안동댐에서 (0) 2011.11.04 국화 앞에서 - 서후 천등산 봉정사 아래에서 (0)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