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앞선 포항 호미곶 해돋이──•▶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1. 12. 25. 08:37
한해가 가고 있다
또 한해가 오고 있다.
매년 많은 이들이 지는 해에 묵은 마음을 얹어 보내고, 떠오르는 태양에 새로운 희망을 담아 새해를 맞이한다.
일주일먼저 해돋이에 나선 걸음
상생의 손" 장엄하게 떠오르는 포항호미곶의 떠오르는 해에게42.195 마라토너의 심정으로 소원을 담아본다.
'──•▶발길 따라서 > 경북,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돌석 장군 생가지 - 영덕 (0) 2012.01.07 포항 호미곶에서 꽁꽁~~그러나 소망하는 일은 따뜻하게 이루어지길.. (0) 2011.12.26 도담삼봉을 배경화면으로 찰칵~~ (0) 2011.12.19 겨울밤에 물든 도담삼봉은 비치빛 (0) 2011.12.19 금당실 마을 성당 - 용문공소 (0)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