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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가오실 공원 연못은 스케이트장──•▶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2. 2. 13. 20:52
예천 가오실 공원....새로운 문패가 걸렸다.
가오실 공원은 일년내내 까치가 울어줄 모양이다.
너무나 먼 가오실의 작은 섬...
얼어버린 연못 덕분에 너무나 가까운 가오실 작은 섬..
설마 얼음이 내려앉지는 않겠지 ㅎㅎ
그래도 나무가지 꼭 잡고...
신바람이 났네...
근데 뭘 본겨???
가오실 공원은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나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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