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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의 염원 가득한 연등아래서──•▶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2. 5. 26. 20:00
온누리에 자비..부처님 오신날 이틀전이다.
봉정사 마당 가득한 연등..
엄마와 아들의 연등도 켜졌다.
연등 가득한 염원..
모자의 머리위에도 가득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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