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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에서 만난 부케꽃(?)──•▶달콤한 포토/자연빛 담기 2013. 5. 19. 20:47
아미산을 가득매운 흰꽃..
순백의 여인의 손에 어울리는 부케가 떠오른다.
부케꽃이라 이름을 붙여 주었더니
수줍은 미소를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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