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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노음산(노악산)에서 작은 소망을 내려놓다.──•▶일상 탈출기/산으로 가자 2015. 2. 20. 20:21
그저..그렇게 시작된 산행이었다.
그러나 하늘과 가까워 질수록 ‘부족함은 채우고 과함은 덜어낸다’ 는 마음이 발자국마다에는 흔적을 남기고
마음은 여유로움으로 다가온 산행이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한해가 되길...작은 소망을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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