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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원- 춘향과 이몽령이 백년가약을 맺은 부용당 월매집에서──•▶발길 따라서/전라남북도 2015. 12. 29. 21:44
조선시대 우리나라 고전 '춘향전'의 무대가 된 집이다.
남원부사의 아들 이몽룡이 광한루 구경길에 올랐을 때 그네를 뛰고 있던 성춘향에게 반해,
춘향이 살고 있는 월매집 부용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집으로 춘향 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월매집'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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