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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학 (5)
    ──•▶자아 채우기/성현의 말씀 2010. 12. 5. 08:20

     

     

     

    1. 세상에서는 선물을 하거나 혹은 사람을 대우할 경우 물질이 많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은 물질은 박하더라도 정(情)이 두터운 것이 한층 중요한 것이다. 사마광(司馬光)이 한 말. -소학

    2.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을 이렇다 저렇다 하고 앞질러 생각하는 것은 삼갈 일이다.

       자신도 애쓰거니와 상대에게도 마음의 상처를 입히게 하는 것이다. -소학

    3. 아무리 작은 악이라도 악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선한 일은 작다고 해서 하지 않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조열(照烈, 유비현덕)이 그 아들을 훈계하여 한 말. -소학

    4. 우(禹) 임금은 성인이지만 한 치(一村)의 시간도 아꼈다.

        항차 범인은 한 푼(一分)의 시간도 아끼지 않을 수가 없다. 도간(陶侃)이 한 말. -소학

    5. 위험하고 높은 곳에 오르지 마라.

        또 깊은 늪이나 산골에 가지 마라. 몸을 다쳐 부모가 걱정할까 해서이다.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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