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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유혹하기 (2011. 5. 5)──•▶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1. 5. 6. 09:34
예천 용궁역 철로옆 마을에서 만난 흑씨네 모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상아 아짐..
흑염소 가족 아녀...
쟈들은 마마보이??
흑염소 살살 꼬시는 중..
이거이 억수로 맛난거다..욜루와~
어미 흑염소 아가들에게 비상 경계령 발동...
묵고는 싶은데..
엄마 말은 들어야 하구...
어무이 딱 한입만 묵고예~`
엥 ~~이것들 뭐하는 거여.밥먹다 말구~
흑염소를 잡식인가벼~
요것들도 묵으니..
월담해서 부추는 묵는다 소리는 들었지만 야는 뭘 저렇코롬 맛난게 묵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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