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마시면 좋은차 10가지

여름에 마시면 좋은 차 10가지

 

 

 

 

 

 

여름엔 누가뭐래도 차갑고 시원하게 최고!

그러나

몸에 좋지 않은 탄산음료보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또, 간편하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차가 좋겠지여

 

 

차 종류	이런 느낌	만드는 방법
냉녹차		큰 그릇에 녹차와 끓인물을 부어 우려낸다음, 식힌 후 냉장보관한다. 마실때는 얼음을 뛰워마시면 더 시원하겠죠? 녹차는 몸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칼로리도 거의 없기때문에 건강이나 다이어트에도 휼륭한 차라고 볼수있죠. 또 카페인과 아미노산이 뇌를 자극해 운동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진하게 마시면 카페인중동, 소화장애 같은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하네요. 한방전문의들은 냉녹차보다는 따뜻한 녹차를 권장한다고. 녹차가 원래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의 열을 내린다고 보기 떄문이래요.
아이스티		아이스티가루, 설탕시럽, 얼음을 준비합니다, 끓는 물에 아이스티가루를 넣고 충분이 녹인다음 식힙니다. 글라스에 얼음과 설탕시럽을 넣고 홍차를 넣어 얼음을 녹여 차갑게 드시면 맛있는 아이스티가 됩니다.
아이스 홍차		홍차를 뜨거운 물에 우려 천천히 식힙니다. 조금 식었다 싶을 때 취향에 맞게 시럽을 약간 섞습니다. 그다음 얼음을 넣으면 맛있는 아이스홍차가 됩니다. 가루로 만드는 것보다 홍차를 직접 우려 만들면 훨씬더 깔끔하고 홍하 천연의 향을 살릴 수 있어 더 맛있습니다.
아이스 커피		원두커피, 설탕시럽, 얼음을 준비. 원두커피 2큰술을 끓는 물에 부어 보통커피보다 진하게 탑니다. 글라스에 얼음과 설탕시럽을 넣고, 커피를 부어주면 얼음이 녹으면서 아이스커피가 됩니다.
(녹차)레몬 에이드		먼저 생수에 가루녹차를 넣어 녹인 후 녹찻물을 얼음틀에 넣어 얼려둡니다. 레몬은 반으로 잘라 꼭 짜서 즙을 내어 거즈에 한번 걸러줍니다. 걸러낸 레몬즙을 사이다 2컵과 섞어준 다음, 컵에 담고 녹차얼음을 넣은 뒤 레몬 조각으로 장식한 후 마시면 됩니다.
냉오미자차		잘 씻어 건져 놓은 오미자에 물을 끓여 부은 뒤 하룻밤 정도 담가 우려내서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드시면 됩니다. 오미자차는 다섯 가지 맛이 나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각각의 맛 가운데 신맛이 가장 강한데요, 특히 신맛을 내는 성분이 수축작용해서 땀샘이 확장되는 것을 막음으로써 땀을 조절한다고 하네요. 또한 기억력, 사고력, 주의력을 향상시키고 비타민A와 비타민C 가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맥문동차		맨문동, 인삼, 오미자등을 넣어 달여 마시는 차입니다. 구기자와 비슷한 효능이래요. '맥을 샘처럼 솟게 해준다'라는 뜻을 가졌다니 더위 먹은 여름에 마시면 좋은 차네요.
둥글레차		둥글레 20g정도를 20분 정도 달여 차갑게해서 드십니다. 둥글레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여름만 되면 기운없고 무기력한 분들에게 기력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또 식은 땀을 많이 흘리는 분에게도 좋다고 하네요.
옥수수 수염차		옥수수 수염은 몸의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하는 효과적이기때문에 얼굴이 자주 붓거나 부종때문에 비만인 사람에게 좋습니다. 신장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이뇨작용, 노폐물제거, 혈당 조절 등의 효과도 있죠. 옥수수 수염은 씻어서 그늘에 말렸다 쓰거나 약재상에서 말린 옥수수 수염을 사서 끓여서 마시면 됩니다. 요즘은 시중에 티백으로 된 옥수수 수염차를 판매하기때문에 더욱 간편해졌습니다.
매실차		매실원액을 찬물에 넣어 타먹으면 되는데요, 매실이 좀 신맛이 강하긴 해도 알카리성 음료라서 체액의 균형을 잘 맞춰준다고 하네요. 또한 살균과 해독작용이 강해 식중독이나 배탈났을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일단 내 몸이 필요로 하는 건강 음료는 어떤것인지 체크해보고 그에 맞는 차를 복용하는것이 좋아요.

단, 전통차는 냉장고에 15일 이상 보관하는건 금물!!!

하루에 2~3잔을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더 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