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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홍매화 피다──•▶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2. 3. 25. 11:07
겨울의 이기일까?
분명 봄인데...찬바람은 봄의 기운을 시샘하고 있었다.
하지만...
양동마을 초가집 한켠...
홍매화 아가씨 겨울 바람을 조롱하듯 함빡 미소를 던져주고 있다.
옆에선 남정네는 누구?
모르는 관광객~~ㅎㅎㅎ
억수로 친해 보인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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