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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에서의 만남──•▶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2. 8. 20. 21:54
친구는 찾고 싶은 나의 과거다.
갓바위에서의 간절함은 소망이다.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함께가자.. 친구야~~
친구..그것은 추억이다.
나의 바램..
갓바위 부처님을 향해 내려놓다.
친구야 함께여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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