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의 간식으로는 무엇?──•▶문학의 향기/일상 속으로 2012. 11. 11. 11:17
하교시간..아들의 허전한 뱃속은 간식거리를 찾는다.
마트 즉석 코너...
순대, 즉석 핫바, 그리고 김밥..
오물 오물 아들의 입이 병아리 모이먹듯 이쁘게도 춤을 춘다.
'──•▶문학의 향기 > 일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정 나들이.. (0) 2012.11.11 초밥일번지에서 인심을 담아오다. (0) 2012.11.11 묵은 쌀로 가래떡과 백설기.. (0) 2012.11.11 우동 한 그릇의 행복... (0) 2012.10.31 촛불 밝히고 간절한 기도 (0)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