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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성당과 전주 한옥마을 맛뵈기──•▶발길 따라서/전라남북도 2015. 5. 26. 21:28
이곳에서 조금 더 가면~~조금 더 가면 하다보면
여행의 이동거리가 늘어난다.
늘 나의 여행은 조금만 더 가면 그곳에란 생각에 많은 곳으로의 여행의 풍미를 담아오는 것 같다.
긍정이 동행하는 여행~~그런 시간이 늘 감사하고 고맙다.
전동성당(殿洞聖堂)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이다.
1981년 9월 25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전주시안에 세워진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호남 전체에서 최초로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이다.
1937년에서 1957년까지 천주교 전주교구의 주교좌 성당이었으며,
건축물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영화의 촬영지나 결혼식 장소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 본당의 수호 성인은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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