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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수유 마을에서 산수유의 눈물을 보다──•▶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5. 12. 12. 22:12
겨울비는 차분하다.
치장하지 않은 산수유의 눈물...
말갛게 씻긴 무지개 그리며 그리움으로 전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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