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과 다리──•▶강사의 흔적/심리학, 마음을 읽는법 2018. 12. 19. 09:57
광범위한 범위 연구결과에 따르면,
거짓말 여부를 가장 잘 드러나는 신체부위는 허리 아래의 하반신이라고 한다.
에크먼과 프리센의 연구에 다르면,
하반신, 다리, 발이 뇌의 의식적 통제를 받지만
뇌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려는 사람의 신체 중 발이 가장 통제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강사의 흔적 > 심리학, 마음을 읽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조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0) 2018.12.20 손 움직임의 갑작스러운 변화 (0) 2018.12.20 경청의 3단계 및 올바른 경청자가 되기 위한 4단계 (0) 2018.12.19 들을 청(聽) - 내 이야기를 들어 줄 한사람이 있다면..... (0) 2018.12.18 경청의 힘 (0)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