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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난꽃이 피었어요──•▶문학의 향기/일상 속으로 2019. 1. 8. 15:08
휘어진 꽃대에 작은 꽃몽오리
기다리는 마음을 알았는지
기지개 펴며 활짝 날개를 폈다.
2019년에는 호접꽃 피듯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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