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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 초입에 만난 생강꽃. 생강꽃에 날개가 달렸다. 얼룩무늬 날개~~ 생강꽃 화사한 노란잎을 펼치고 어디로 가려나??
박주가리는 통화중 품속에서 떠나보낸 홀씨에 대한 안부를 묻는 중 하늘만 바라보며 홀씨 해바라기중 통화중인 녀석 기다리느라 지겨운지..줄넘기 놀이 혼자도 잘해요
봄속으로 로켓발사~~ 선조 1년(1568)에 귀봉 김수일(1528∼1583)이 지은 정자이다. 김수일은 과거에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고향에 남아 자연과 더불어 학문 연구와 후진양성에 힘썼다. 정자는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현..
안동 농업기술센터 식물원.. 하트 하트 하트~~ 사랑한데이~ 사랑은 하트배를 타고~ 노없이 잘도 가는 것이..사랑의 힘으로 안되는 것이 없나벼~ 물속에서도 잔잔하게~
환희 ... 무엇이 나를 웃게 할까?? 박주가리 녀석들...새옷입고 돌아오겠지 낙화산 펴고...순서를 기다리는 거얌? 해지는 줄도 모르고..박주가리 낙화를 구경에 바쁜 아짐.. 그카다 밥은 언제 하낭
꽃한송이 담기위해~~ 꽃한송이 피우기 위해~ 아픔을 견딘 후에 피운 산수유 꽃.. 어찌 아름답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