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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아리랑마라톤대회 스케치 제6회 아리랑마라톤대회 스케치 2009. 02. 22 수많은 표정들이 있었으나 날씨관계로 조금만 담았습니다.
전야제 모임장소 푸르지오 00동00호 오시는 울 님들 맞이 하시는 쥔장님 맛나는 음식 마련 끝마치고 님들을 기다립니다. 불편한 몸으로 님들이 보고파 꼭데기까지....ㅋ ㅋㅋ 미인 삼총사 늦게 찿아 오시고 오시자 마자 연보랏빛님 살인 미소로 분위기 잡으 하시네..ㅋ 아파트 에서 무슨 뷔페? 옹..
한 자리에 모인 얼굴~(전야제) 밀양사람들의 소망과 염원을 두둥실~ 소망과 염원을 담아 하늘 높이 오르고~ 카페지기가 일등하겠네~ 간밤에 별들이 총총하였건만 봄비 속에서 달려 봅시다 비록 경주용 유모차에 실려서라도 참여합니다. 유아인지 몸이 볼편한지 어디 함 보자~ 경주용 유모차지만 당당..
5km 반환점에 일등으로 온두분 하브출전분200m앞서 하프 2.5Km지점 잘달리죠 10Km 팀 2.5Km지점 표정들 꼴인 지점은아직 숨차다
휴일.... 22일 고향 경남 밀양에서 열린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봄비 속에서도 전국에서 1만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회가 거듭될수록 식지 않는 마라톤의 열기는 나이든 이들에게는 젊음을, 젊은 이들에게는 열정을 그리고 응원하러 나온 이들에게는 열기와 대리만족으로..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 설이라고 한다. 설은 한자로는 신일(愼日)이라고 쓰기도 하는데 "근신하여 경거망동을 삼가한다"는 뜻이다. 묵은 1년은 지나가고 설날을 기점으로 새로운 1년이 시작되는데 1년의 운수는 그 첫날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던 탓이다. 설날의 세시..
부실한 몸을 보하러 갔던 한의원. 이젠 과중한 체중을 줄이러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유는 체질을 찾아 몸 상하지 않게 살을 뺄 수 있기 때문. 다녀온 이들이 침이 마르도록 극찬한 비장의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한다. 부기가 몰라보게 쏙~ 옥수수수염차 부기 빼는 최고의 음료. 신장에 전혀 부담 ..
기축년(己丑年) 새해 첫날(1월1일) 녹전면 일출봉 일출암 해맞이 ^^* 2009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출처:안동 인터넷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