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 ^-^

 

.일본(Japan) 히로시마(廣島 Hiroshima) 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Miyajimar·Itsukushima-jinja)

 

오도리(大烏居 torii) sunset 히로시마현 서쪽 해안 앞바다 약 1㎞ 지점에 떠 있는 미야지마는 울창한 원시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곳은 교토의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 미야기현의 마쓰시마(松島)와 함께 일본의 3대 절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미야지마의 관광 핵심 포인트는 이 섬에서 가장 높은 미산[彌山]을 배경으로

바다 위에 1875년에 세워진 빨간 오도리(大烏居)와 일본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바다 위에 세운

이쓰쿠시마신사(嚴島神社)이다.

 

 이쓰쿠시마 신사 들어가는 입구매표소.

 

신사로 들어가기 전에세속의 때를 벗기기 위해...

입구에서 입을 헹구고...손을 씻는다고 한다.

 

상아 손을 정결히 하는중..

입도 헹구어 내구...

 

매표소앞...

17~19일까지 일본의 법정 공휴일이라

관광객을 붐볐다.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앞

 

 

바다위에 세워진 신사..

나무로 만들어진 건물...

폭우나 자연피해가 있을 것이라 판단 될때는..

바닥을 모두 분리해서 보관후 다시 복구를 한다고 한다.

 

 

바다위에서 몇백년동안 썩지않고 잘 본관되어 있는것이

정부의 문화제 관리의 우수성을 일부 알수 알수 있었다.

 

이분들 뭐하시낭...ㅎㅎㅎ

 

일본의 전통결혼사진 촬영장면이당...보기드문 장면들이라 관광객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새신부 신랑...자아알 살길 기원해 줬다.

 

남성과 여성은 검은색 복장...

신부 머리에 쓴 것은 여성의 뿔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 한다.

여성에게 뿔이 있었낭...ㅎ

 

오도리이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늘어선 긴줄대신..

우리는 옆에서 살짝...ㅎㅎ

새치기는 절대 아님..ㅎ

 

 

소원을 기원하는 패들...

 

 

구름다리??

건널수는 없었지만...

곡선의 미가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