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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 제주 천지연 폭포 (제주 여행기 2011. 5.18)──•▶발길 따라서/제주도 2011. 5. 22. 09:45
천지연폭포(天地淵瀑布)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폭포이다.
‘천지연’이란 이름은 ‘하늘(天)과 땅(地)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는 뜻이다.
폭포의 절벽은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조면질(組面質) 안삼암으로 이루어져있다.
폭포수의 폭은 약 12 m 높이는 22 m, 연못의 수심은 약 20 m이다.
계곡에는 아열대성·난대성의 각종 상록수와 양치식물 등이 밀생하는 울창한 숲을 이룬다.
큰바위 얼굴 보이는 사람 손들어 보시와여..ㅎㅎ
나는 보았당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마음에서 그리면 되는 것이니...ㅎ
큰바위 얼굴을 찾고...
큰 바위 얼굴 또 찾고...
못찾겠다 큰바위 얼굴~~ㅎㅎ
기원의 다리 3복상.
기원의 다리에서 ...
간절함을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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