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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하고도 장엄한 선비의 글읽는 소리 - 안동 하회마을에서──•▶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2. 9. 2. 19:49
다른 관광객들의 카메라 셔터는 열수 없었다.
오직 나에게만 주어진 선비의 촬영 허락...
큰 행운이었다.
어르신 감사함다.
청아하고도 장엄한 선비의 글 읽는 소리...
새소리, 바람소리조차 숨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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