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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용궁사에 간절함을 내려놓고 오다──•▶발길 따라서/부산 2014. 1. 14. 21:14
바다를 품은 절, 검푸른 바닷불이 발 아래서 철썩이는 수상법당 용궁사
모든이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해동 용궁사에서 간절함을 내려놓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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