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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 모임- 상락 한정식에서──•▶문학의 향기/일상 속으로 2018. 6. 10. 15:43
6월초입은 가는곳마다 금계국 군락지처럼 느껴질만큼 노란 금계국이 하늘로 향하고 있다.
6월의 자연은 아름다움 그것대로의 특유한 매력이 있다
참 좋은 시절...
대학 동기들과 함께한 시간....
마음이 쉼표와 느낌표를 반복한다.
장소: 대구 수성구 상락 한정식에서, 2차 콩다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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