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 고운사에서 부처님의 소리를 듣다──•▶발길 따라서/경북,대구 2018. 7. 31. 23:15
훌쩍 떠나는 산사...
산사는 고요했다.
한발자국 디딜때마다 들려오는 부처님의 말씀
내안에 울림으로 옹아리를 튼다.
'──•▶발길 따라서 > 경북,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영교에서 불빛과 조우하다 (0) 2018.08.07 안동 강변 음악 분수쇼 (0) 2018.08.07 팔공 파계마루에서 더위 식히기 (0) 2018.07.19 팔공산 파계사 아래 계곡에서 신바람나게 놀기 (0) 2018.07.14 의성 고운사 숲길에서 나무의 속삭임을 듣다. (0)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