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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풀어보는 도덕경 (4장)──•▶자아 채우기/성현의 말씀 2010. 12. 18. 08:07
사랑으로 풀어보는 도덕경
제4장
사랑은 텅 비어서 이것을 하면 혹 가득차지 않을 것 같다.깊고도 깊도다! 행복의 근원인 듯하다.
사랑의 날카로움을 꺾고, 그 얽힘을 풀며, 그 기쁨을 고르게 하여 모든 이와 함께 한다.
담담하구나! 있는 듯 없는 듯하구나.
나는 이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다. 신보다도 앞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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