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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풀어오는 도덕경 (제11장)──•▶자아 채우기/성현의 말씀 2011. 1. 4. 09:20
사랑으로 풀어오는 도덕경 (제 11장)
사랑의 뜨거운 피가 흐를 수 있는 것은 혈관이 뚫려있기 때문이다.사랑하지 않음은 우리에게 사랑의 시작을 느끼게 한다.
사랑의 성을 만듦에 있어 그 성의 빈 공간이 없다면 우리는 그 사랑의 성에 들어설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랑이 누군가에게 아름다워지는 것은 모든 세상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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