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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옆 격포항──•▶일상 탈출기/산으로 가자 2006. 5. 22. 11:25
당나라의 이태백이 놀았다는 채석강과 흡사하다고 해서 채석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채석강 옆 격포항이 뿌연하늘에서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채석강 옆 해수욕장.
중심을 잡을수 없을만큼 바람이 불었지만
모래장난에 신이난 아이들에게는 바람도 비켜가는 듯 했다,.
두꺼바 두꺼바 뭐하니..
오빠가 멀어지자 혼자남은 아이는 울상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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