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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사진 한장(태국 배낭 여행)──•▶문학의 향기/일상 속으로 2006. 3. 2. 20:57
누군지 알수 없는 사람에게서 사진한장이 왔다.
내가 잊고 지낸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행복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지금 내가 가진 현실이라는 공간을 사랑하기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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