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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화북면 상오리 솔숲의 눈 아래, 보랏빛 맥문동 꽃이 부드러운 물결처럼 펼쳐져 있다 부드러운 듯 강한 빛으로 보랏빛 추억 계단을 쌓으며 가을을 맞이한다.
특별한 찻집 "꽃은 지고 물은 흐르고" 주인장없는 곳에서 차한잔 대신 예술작품 눈도장~`쿡~
드림 여인들과 찾은 무섬마을... 무섬마을은 27도, 우리 마음온도는 행복이 덧칠되어 오르락 내리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