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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동창 상미, 그리고 상미의 제주 지인들이 까치소리 들리듯 와글 와글 웃음소리내며 안동을 찾았다. 한나절 짧은 시간이었지만 친구와 함께한 안동월영교와 매운탕 솥 비워내기.. 그리고 영주무섬마을 외나무 다리의 추억과 황토집에서의 전통차위에 올려놓은 왁작지껄 수다 친구는 ..
문협 회원분들 경주 양동마을을 방문~~ 봄이 주는 기운에 발걸음도 가볍다 문학계 거목 ^^_ 배경을 살리려는 생각이었을까? 인물이 반토막났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