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 평화 기념 자료관앞에서 원폭 위령탑앞에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빌며 묵념... 그리고 평화를 위한 스마일.. 히로시마 편화 기념 자료관으로 들어가고 있슴다 음성 가이드기가 있어 17개 국어로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1945년 8월 6일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황폐해진 일본 히로시마 1945년..
역사, 전통, 푸른 하늘, 푸른산, 풍요로운 녹음으로 채색된 매력 넘치는 고장..미야지마. 이쓰크시마 신사를 빠져나오며...인자 어디로 갈까?? 폭염에 물에 발을 담그로 더위를 식히는 관광객 일본의 관광지에는 더위를 식혀줄 발 담금 개울이 곳곳에 있었다 아쉬움에 한컷 일본의 분위기..
.일본(Japan) 히로시마(廣島 Hiroshima) 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Miyajimar·Itsukushima-jinja) 오도리(大烏居 torii) sunset 히로시마현 서쪽 해안 앞바다 약 1㎞ 지점에 떠 있는 미야지마는 울창한 원시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곳은 교토의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 미야기현..
오토리이 앞에서 오토로이는 "녹나무로 만들어진 4개 기둥의 도리이는 바다 속에 우뚝 서있다. 본사 참배전에서 200m 앞쪽의 바다 속에 있는데, 썰물 때는 걸어서 건널 수 있다고 한다. 이쓰쿠시마 신사 입구·참배관 접수에 간만시각표가 놓여져 있고, 바다쪽으로는 이쓰쿠시마 신사, 뒤..
미야지마 부두로 발걸음을 옮기는 중임다. 미야지마 폐리 승선장 배를 타기 위해 길게 늘어선 우측에는 깃발?? 깃발에 뭐라고 쓰 있는겨... 에구 눈뜬 봉사 상아..ㅎㅎ 미야지마로 들어가기 위해 배를 타고 있슴다. 날씨는 덥고.. 관광객은 많구... 미야지마로 들어가는 배편은 엄청 많슴다. 오고 가고~~ ..
칸데스호텔에서 내려다본 정경.. 안전망땜시 소소한 풍경을 다 담아내지 못해 아쉬웠지만.. 히로시마의 새벽은 소탈했다. 히야지마로 출발... 일본은 운전대가 오른쪽.. 눈으로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다. 일본의 휴게소 대부분이 저런 형태를 띄고 있었는데... 일본의 정서가 느껴졌다. 휴..
드디어 탑승했슴다..인천 공항에서 히로시마 6시 35분행 상아 웃고 있지만..웃는것이 아님다... 살째기 머리가 어질 어질...촌아짐 처음 서울 구경가는 것처럼..ㅋㅋ 멀미는 아닌것 같은데... 고소공포증도 아님다..ㅎㅎ 입국 신고서였던강??ㅎㅎ 하여튼 지대로 작성하지 않아서리..아니 몇..
안동에서 놀부의 욕심보가 터진 듯 쏟아지던 비... 서울 강남 터미널에 도착했을때는 폭포수처럼 콸콸~~ 비행기 안 뜨는 것 아녀.... 우려는 히로시마가 장마가 끝났다는 지인의 전화로 무조건 히로시마로 고고~ 강남 터미널에서 공항가는 버스 탑승~~ 비때문인지 텅텅 비어 있었다. 강남 터미널에서 공..